[정보]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 취학통지서 재발급 하는 방법 , 예비소집일에 꼭 가야할까?

2024년  대한민국 전국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이 1월 중순경에 있습니다. 각 아파트나 사는 지역의 이장님 또는 통장님을 통해서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를 받았을 텐데요. 만약 취학통지서 분실 경우 재발급 받는 방법과 예비소집일에 주의할 점을 알려 드립니다.

출처: 교육부 네이버 블로그 

- 교육부의 취학 통지 고지 어떻게 하였을까? (취학통지서)

2024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모든 학생들의 보호자 (어머니, 이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학생의 대리인)에게 우편함으로 왔거나, 사람을 통해서 취학 통지를 실시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아보기 힘든 경우에는 정부 24 사이트 ( www.gov.kr)를 통해서 취학 통지서를 다 발송 했습니다.

그런데, 분실했다면??ㅡㅡㅜㅜ
우선 정부 24사이트에 접속하여 다운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만약에 그래도 없으먼 각 시, 군, 구의 동사무소를 통해서 재발급을 문의하시면 됩니다.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주의 할점은 무엇일까요?

예비소집일은 대면, 즉 직접 꼭 1학년 학생이 가야합니다. 부모님이 대신 가거나 하는건 안됩니다. 만약에 아이가 아파서 차먹하지 못하거나 하면은, 일단 학교에 전화를 하시고, 아이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그렇지 않을거나 참석이 불문명할 경우에는 경찰에 의뢰 수사 의뢰를 한다고 하니 꼭 참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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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통지서와 예배소집일에 관련한 세줄요약!!!

- 정부 24www.gov.kr에 접속해서 재발급한다.
- 동사무소에 문의해서 재발급합니다.
- 예비소집일에는 꼭!!! 직접 아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석하여 사인하고 안내를 받습니다.

 

설레이는 초등학교 1학년 안전하고 당당하게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